국제선 48개 노선 대상 이벤트
29일부터 내달 5일까지 진행
29일부터 내달 5일까지 진행
[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티웨이항공이 가정의 달인 5월에 떠나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기획 특가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29일일부터 내달 5일까지 7일간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진행된다.
대상은 인천, 대구, 부산, 무안, 제주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48개 노선이다.
편도 총액(유류할증료,공항시설이용료 포함) 기준 일본 노선은 △인천-후쿠오카 4만9800원부터 △인천-도쿄 5만9500원부터 △인천-오키나와 6만9500원부터 △대구-사가 3만3800원부터 △대구-구마모토 3만8800원부터 △부산-오이타 3만8800원부터 △제주-오사카 5만 4500원부터다.
동남아 노선은 △인천-비엔티안 9만 5300원부터 △인천-방콕 10만7120원부터 △대구-나트랑 7만740원부터 △부산-다낭 9만300원부터다.
이밖에도 △대구-블라디보스토크 9만2690원부터 △인천-사이판 10만8560원부터 △대구-괌 13만6770원부터의 특가 운임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내 가정의 달 특별 혜택으로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일본 노선 왕복 항공권 구매 시 1만원, 동남아, 홍콩, 러시아 노선 왕복 항공권 구매 시 2만원 할인 적용 가능한 쿠폰으로, 스마트운임에 한해 사용 가능하다.
특히 5월 한 달간 기내 면세품 특별 할인 혜택과 사이판 PIC리조트 투숙 할인 및 특전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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