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희원기자] 영주시는 영주365시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팔도장터 관광열차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코레일이 협업으로 추진하는 팔도장터 관광열차는 전통시장과 철도를 연계한 문화관광형 상품이다. 사진은 장욱현 영주시장 365시장을 찾는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는 모습.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