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사회복지協, 122개 복지시설
3000여명 4500만원 상당 입장권 지원
3000여명 4500만원 상당 입장권 지원
[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와 이마트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지역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122곳의 이용자 3000명에게 4500만원 상당의 프로야구 입장권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에선 스티커 페인팅, 룰렛 돌리기 부스 운영 등을 통해 이마트 노브랜드 상품을 나눠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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