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읍·면 중심지 강화... 열악한 농촌지역 생활 개선
  • 김영호기자
영덕군, 읍·면 중심지 강화... 열악한 농촌지역 생활 개선
  • 김영호기자
  • 승인 2019.04.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덕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우수지구 선정
세대맞춤·복지교육 추진·주민 휴식공간 조성
영덕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 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 = 영덕군제공
영덕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 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 = 영덕군제공

[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영덕군은 29일 농림축산식품부 추천을 받은 영덕군 영덕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이 국무조정실 생활SOC추진단에서 생활 SOC 선도복합 프로젝트 우수지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내년 신규 사업성 검토과정에서 가점부여 등의 인센티브를 지원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2018년 착수한 영덕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배후마을 주민, 중심지 지역주민, 분야별 전문가 등이 35회에 걸쳐 자료수집, 의견수렴, 회의 등을 통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12일 농식품부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

 선도복합프로젝트 중심지구인 영덕시장을 중심으로 구 영덕소방서 부지에 공감문화센터가 조성되며 세대별 맞춤 문화·복지교육을 추진하고 세대별 멘토링 프로그램, 세대공감 동아리 활동을 통한 세대공감 활성화 사업도 추진한다.
 또한, 작은영화관, 방과후 돌봄 등을 추진해 다양한 세대의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의 휴식, 문화활동을 위한 공간도 조성할 계획이며 인접 배후마을과 상호 기능연계를 강화하는 등 농촌지역의 열악한 생활 SOC를 개선한다.
 군농기센터 이영근 농축산과장은 “이번 선정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신규공모 사업인 영해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연계 추진하겠다”며 “지역의 열악한 생활 SOC를 개선하고 사회적 가치 확산과 주민공동체 상생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