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 사무국은 지난 24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경주 현대호텔에서 동북아시아지역 5개국(한국, 중국, 일본, 몽골, 러시아) 41개 광역지방자치단체 국제교류업무 담당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NEAR 실무자워크숍’을 개최했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NEAR 실무자워크숍은 회원단체간 교류와 인적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행정 및 실무경험을 소개·공유하는 등 각 지자체간의 공동발전을 위한 벤치마킹의 장으로 매년 마련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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