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특급’ 박찬호(46)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프로암 2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인천 드림파크컨트리클럽파크 코스에서 열린다.
박찬호는 “지난해 첫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다. 올해 쟁쟁한 경쟁자들이 많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2년 연속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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