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리디아고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댈리 시티 레이크 머세드GC 18번 홀 페어웨이에서 열린 명판식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명판식은 지난 2018년도 대회 연장전 당시 18번 홀에서 이글에 성공해 우승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진=LPGA 제공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