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대명콘도 유치 기사 돋보였다”
  • 이상호기자
“포항 대명콘도 유치 기사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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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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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일보 5월 독평위
2일 경북도민일보 독자평가위원회 위원들이 신문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2일 경북도민일보 독자평가위원회 위원들이 신문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경북도민일보 = 이상호기자]   경북도민일보 5월 독자평가위원회가 2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탁청태 상임고문, 독작평가위원회 박만천 회장, 서성택 부회장, 김일문, 김정치, 송성헌, 황인식, 박승대 위원 등 8명이 참석해 신문 발전방안에 대해 다양한 조언을 했다.
 탁청태 상임고문은 “위원들이 항상 경북도민일보 발전을 위해 조언을 하는 등 울타리 역할을 하고 있다. 신문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만천 회장은 “위원회와 경북도민일보가 서로 협력해 많은 점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신문발전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다”면서 “최근 경북도민일보에서 참 좋은 기사가 많이 나오고 있어 사회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경북도민일보가 2일 자 1면에 보도한 정부의 원전·에너지 정책에 대한 분석 기사가 매우 좋았다. 앞으로도 정부정책에 대해 다양한 분석 기사를 보도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서성택 부회장은 “항상 위원회에 참석해 주시는 위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우리는 신문발전을 위해 뭉친 만큼 계속해서 경북도민일보를 위해 힘쓰자”고 했다.
 김일문 위원은 “신문은 단어나 문장이 읽기 편해야 한다. 경북도민일보가 계속해서 기사작성 시 단어나 문장에 많은 신경을 써주길 바란다”면서 “다른 신문보다 뛰어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김정치 위원은 “경북도민일보가 자주 보도하는 포항의 관광산업을 위한 대명콘도 유치에 대한 기사가 매우 흥미롭다”며 “앞으로도 숙박업소 유치에 대한 상황을 잘 파악해 보도해 달라”고 주문했다.
 송성헌 위원은 “포항이 살아나기 위해서는 관광산업이 매우 중요하다. 경북도민일보가 숙박업소 유치 등 포항의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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