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윤대열기자] 문경시는 지난 2일 시청에서 문경오미자 세계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프랑스 현지법인인 수리 패리스(SURI PARIS) 와 오미자 안테나숍 설치·운영, 해외시장 개척 등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프랑스 파리에‘문경오미자 안테나숍’을 설치 운영하고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오미자 홍보콘텐츠개발 공동 기획 상품 개발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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