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지난 4일 오후 3시 35분께 칠곡군 가산면 학산리 태양광 발전시설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경찰은 시설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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