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　대구백화점이 5월 한달 간 프라자점 식품관에서 ‘행복 스탬프 프로모션’을 펼친다.
　7일 대백에 따르면 오는 31일까지 식품관에서 매일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스탬프 1개를 찍어주고, 일정 누적 횟수 달성 시 상품권을 제공한다.

　구체적으로는 스탬프를 각각 3·6·9·12·15회 찍는 고객에게 대백PB상품을 비롯해 5000원, 1만원, 2만원, 3만원 상품권을 각각 준다.
　스탬프 쿠폰은 지하 1층 식품관 안내데스크에 수령받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