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대구 수성구는 7일 범어도서관 대강의실에서 주민 대상 생활심리 교육 프로그램인 ‘생활심리상담교실’ 개강식을 갖고 오는 30일까지 8회에 걸친 교육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에서는 상담 분야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감정 코칭, 명상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이 지친 수강생들에게 긍정적 자기 성장 및 회복을 위한 기회를 제공한다. 사진은 교육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대구 수성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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