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지난 7일 대구 및 경북 경산지역 대규모 건설현장에서 ‘5월 안전점검의 날’ 활동을 펼쳤다. 이날 점검에서는 대구·경산지역 대규모 건설현장 6곳을 대상으로 작업발판 등 추락위험시설을 살펴보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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