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 농협 대구지역본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8일 본부 회의실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장기간 모국을 방문하지 못한 농촌지역 거주 결혼이주여성 및 가족에게 항공권과 체제비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베트남 출신 우옌티튀휜씨 등 3가정을 선정, 모국 방문비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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