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대구시교육청은 지난 7일 시교육청 여민실에서 학교자율 정책 수립 등에 자문 역할을 맡는 ‘학교자율 현장 자문단’을 출범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각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17명의 교직원이 자문단으로 위촉됐으며, 이들은 앞으로 학교자율 교육 여건 조성을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