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기 대비 안전교육
[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경순)에서는 지난 10일 민간 수상레저 안전 전문가 집단인 안전리더들과 2분기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울진해경 정부혁신 실행계획중 하나인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통한 국민과 소통·공감 정책의 일환이며 수상레저 성수기를 대비해 과거 발생 사고사례, 수상레저 안전교육 동영상 시청, 안전한 수상레저 활동을 위한 방안 토의 등 다양한 형태로 해경과 민간이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