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이인선 대구경제자유구역청장이 13일 한국 기업이 가장 많이 입주해 있는 중국 청도시 청양구 리홍빙(李紅兵) 구청장 일행을 접견하고 양 기관의 경제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수성의료지구 현장을 둘러봤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