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 황민과 합의 이혼
  • 뉴스1
박해미, 황민과 합의 이혼
  • 뉴스1
  • 승인 2019.05.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황민(왼쪽) 박해미
황민(왼쪽) 박해미

  뮤지컬 배우 박해미(55)와 황민(46)이 결혼 25년 만에 이혼했다.
 박해미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서평의 송상엽 변호사는 14일 오후 뉴스1에 “박해미와 황민이 협의 이혼하기로 합의했다”고 알렸다. 이어 “자녀 양육, 재산 분할 등 이혼에 따른 세부사항은 일체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덧붙였다.

 박해미 측의 입장처럼 이혼 사유, 이혼 후 계획 등은 밝히지 않았으나 파경의 원인은 지난해 황민의 음주 교통사고가 결정적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황민은 특가법상 위험운전치사상 혐의로 지난해 12월 징역 4년6월의 실형을 받고 복역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