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땀은 ‘짜증’ 운동 땀이 진짜 ‘보약’… “최소 10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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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땀은 ‘짜증’ 운동 땀이 진짜 ‘보약’… “최소 10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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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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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최고기온이 25도 이상을 넘어가면서 야외에서 운동을 즐기는 시민들이 많아졌다. 조금만 운동해도 땀이 뻘뻘 날 정도로 날씨가 갈수록 더워지고 있다. 이때 땀을 어떻게 흘리느냐에 따라 건강 상태가 달라질 수 있다.
강시혁 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더워서 흘리는 땀과 운동 후 흘리는 땀은 전혀 다르다”며 “운동을 하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노폐물을 땀으로 배출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운동으로 흘린 땀은 신진대사를 촉발해 상쾌한 느낌을 준다. 흔히 심장에 좋은 운동으로 걷기와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산,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을 꼽는다. 운동은 일주일에 5번, 30분씩 해야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운동을 할 시간이 부족하면 일주일에 3회, 25분가량 가볍게 달리기를 하는 것도 좋다.
강시혁 교수는 “일단 운동을 시작하면 10분 이상 유지해야 한다”며 “충분한 유산소운동 후 근력운동까지 곁들이면 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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