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작은 거인’ 윤필재, 민속리그 2관왕 메쳤다
  • 황병철기자
의성 ‘작은 거인’ 윤필재, 민속리그 2관왕 메쳤다
  • 황병철기자
  • 승인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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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결정전 무패로
모래판 왕좌 등극
태백급 최강자 과시
민속리그 태백장사 2관왕에 오른 윤필재 선수가 황소 트로피를 들고 김주수 의성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민속리그 태백장사 2관왕에 오른 윤필재 선수가 황소 트로피를 들고 김주수 의성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민일보 = 황병철기자]  최근 의성군청씨름단 소속 윤필재 선수(태백급, 80kg이하)가 민속리그 2관왕으로 등극, 씨름계에 떠오르는 샛별로 주목을 받고 있다.
 우승 후보로 꼽혔던 오흥민(부산갈매기)을 준결승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물리치고, 장사 결정전(5전 3승제)에서 정민궁(연수구청)에게 단 한판도 내주지 않고, 모래판의 왕좌에 올랐다.

 윤필재 선수는 올해 의성군청에 입단하여 지난 4월 음성대회에 이어 올해 5월 민속 리그 2관왕에 오르며 태백급 최강자임을 과시했다.
 한편 김진호(금강급, 90kg이하) 선수는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4위라는 성적을 거두었고, 박성윤(한라급, 105kg)선수도 4위를 차지하며 씨름의 고장답게, 씨름 강군으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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