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구미 사곡고등학교는 자전거동아리는 최근 사곡고를 출발해 김천시에 있는 대성지, 오봉지를 거쳐 돌아오는 55km 라이딩활동을 전개했다.
전만영 사곡고 교장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 자전거를 타며 지역공동체를 생각해보는 값진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내면적으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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