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원예특작분야 적극 지원
  • 김형식기자
구미 원예특작분야 적극 지원
  • 김형식기자
  • 승인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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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시장, 관내 선도농가 3개소 방문·격려
장세용 시장이 구미지역 원예특작분야 농가 현장을 방문, 농가 관계자의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장세용 시장이 구미지역 원예특작분야 농가 현장을 방문, 농가 관계자의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구미시가 원예특작분야 재배 장려에 적극 나서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지난 14일 관내 원예특작분야 선도농가 3개소를 방문해 격려했다.
 이날 방문한 장소는 선산읍 선산선인장 양주동 농가와 옥성면 구미파프리카(대표 김재승), 도개면 성석기 농가 3개소다.

 선인장을 재배하는 양주동 농가는 9동 비닐하우스 1500평에 관상용 선인장 수백종과 변경주, 마천주 등 희귀품종을 다수 재배하고 있다. 재배규모와 품종 갯수, 재배 기술로는 전국적인 수준에 이른다.
 구미파프리카(대표 김재승)는 16 농가로 이뤄진 농업법인으로 연동 유리온실 1만7500평 규모에 연 413t의 파프리카를 생산하고 있다.
 또 도개면 성석기 농가는 구미대표농산물 캔탈로프 멜론을 재배 중으로 거듭되는 실패를 극복하고 재배기술이 까다로운 캔탈로프 멜론 재배를 성공한 전국에서 몇 되지 않는 캔탈로프 멜론 재배 선도농가로 재배기술 전파에 열의를 가지고 있다.
 장세용 시장은 “재배 현장을 둘러보며 농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리 지역의 선도농가로서 우수 재배기술 정보 교류를 통해 농업인들의 고소득 창출 및 구미시 농업발전에 이바지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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