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독거 어르신 마음 보듬다
  • 최외문기자
‘가정의 달’ 독거 어르신 마음 보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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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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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매전면 적십자 봉사회 합동 생신잔치 열어
청도군 매전면 적십자봉사회가 어르신들의 생신잔치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청도군 매전면 적십자봉사회가 어르신들의 생신잔치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청도군 매전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4일 가정의 달을 맞아 청도군 자원봉사센터에서 홀로 계시는 지역 어르신 60여명을 모시고 ‘생신잔치’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독거어르신들과 부양의무자가 있어도 왕래가 적어 홀로 생일을 맞는 80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맞아 적십자봉사회에서 손수 정성스레 음식을 장만한 가운데 분위기를 돋우는 흥겨운 이벤트로 진행됐다.

 매전면 적십자봉사회는 2017년에 이어 올해 2회째 경로잔치를 개최했고 평소에도 김치나눔행사, 자연정화활동, 재능나눔 봉사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사회에서 칭송이 자자한 단체이다.
 김위자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외로움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생신잔치를 열어드리는 것은 풍요로운 현대사회를 마련해주신 윗대에 대한 당연한 도리라 생각한다. 5월 한 달 동안은 경로효친 사상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재영 매전면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나라와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효 실천에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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