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홈인테리어 브랜드 참여
[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 대구백화점이 집안 단장을 계획 중인 고객들을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
15일 대백에 따르면 오는 20~25일 프라자점 지하 2층에서 ‘2019 키친&홈데코 페어’를 연다.
행사에는 로모노소프, 그린팬, 엘르파리, 구스앤홈, 소피의가게, 렌뫼블, 라움아트 등 여러 주방 및 홈인테리어 관련 브랜드가 참여한다.
또 러시아 황실도자기인 로모노소프를 20~50% 저렴한 가격으로 내놓는다.
19일까지 83년 전통의 영국 소형가전 브랜드 ‘모피리처드’ 및 국내 1위 재봉틀 브랜드 ‘브라더미싱’ 초대전도 열린다. 아울러 17~19일 ‘재봉틀 맛보기’ 부스를 운영해 스트링 파우치 만들기, 자수 네임택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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