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대구지역에 때 이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을 주는 시원한 대자리를 선보여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롯데는 전남 담양산 대자리 및 방석 등을 대나무로 만들어진 상품을 일찌감치 내놨다. 대자리는 30만원대부터, 대나무 방석은 1만원대 등에 만날 수 있다. 사진=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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