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해외 우호도시와 민간교류 확대
  • 추교원기자
경산시, 해외 우호도시와 민간교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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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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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촨시 방문… 청년기업가와 경제협력 체결
상호 교류시스템 구축·다양한 분야 협력사업 모색
최영조 시장이 중국 인촨시에서 사막화 방지를 위한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최영조 시장이 중국 인촨시에서 사막화 방지를 위한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경북도민일보 = 추교원기자] 최영조 경산시장은 우호도시인 중국 인촨시의 자치구인 닝샤후이족자치구와 경북도 간의 우호교류 체결 15주년 기념행사에 초청받아 지난 12~16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인촨시를 방문하고 잇다.
 이번 방문은 경산시의 주력상품인 화장품 양해각서 체결과 양 도시의 청년 기업가들 간의 경제협력 체결과 대구한의대-닝샤의과대 간의 교류 협력 체결 등으로 관(官) 중심의 교류 협력에서 민간교류로의 확대로 양 도시의 우애를 더욱 돈독히 하고자 이뤄졌다.
 특히, 청년기업들 간의 경제협력 협의서 체결은 상호 방문 기업교류단 파견을 위한 상호 교류 시스템 구축으로 협회 회원 간 다양한 분야의 협력 사업을 모색하는 등 양 도시 협회, 회원 간의 교류 협력을 모색한다.

 이날 협의서를 체결한 양 도시 대표들은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서로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입 모아 말했다. 
 이에 최영조 경산시장은 “우리시가 인촨시와 우호도시로 맺어질 수 있었던 것은 민간교류의 힘이 컸다”며 “적극적인 교류활동으로 기업과 양 도시의 디딤돌이 돼 달라”고 말했다.
 방문 둘째 날, 최 시장은 경산무역사절단과의 소통의 시간을 통해 “기발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표님들의 모습에 감동”이라며 “경산시는 기업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어, 방문 셋째날에는 경북도와 닝샤회족자치구, 경산시, 인촨시 시안연사관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지탄산림센터에서 중국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의미있는 기념식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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