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지역 청년 구직난 해소 앞장
  • 김대욱기자
포스코, 지역 청년 구직난 해소 앞장
  • 김대욱기자
  • 승인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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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 취업지원 교육 수료식
기술역량 교육~채용까지 연계

[경북도민일보 = 김대욱기자] 청년 구직난 해소에 앞장서는 포스코가 15일 포항 인재창조원에서 ‘협력사 취업지원 교육’ 수료식을 열었다.
 ‘협력사 취업지원 교육’ 과정은 협력사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들을 모집해 2개월간 회사 생활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기술역량을 집중교육 후 협력사 채용까지 연계하는 협력사 채용지원 프로그램이다.
 포스코 협력상생그룹은 지난 3월부터 포항과 광양 등 지역 청년구직자 42명을 모집했으며 이 중 95%가 넘는 40명이 협력사에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포항지역 협력사인 에이스엠을 포함한 9개사에 19명, 광양지역 협력사인 동후 등 14개사에 21명 등 총 40명이 채용됐다.
 교육생들은 지난 2개월간 조직 적응력 강화를 위한 바람직한 직업관 등 인성 과정과 실무기술 집중배양을 위한 용접, 설비진단, 천장크레인 등 실습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이날 수료식은 교육생과 채용을 확정한 협력사 인사담당 부서장, 포항 고용복지플러스센터, 포항시청,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동부지사 및 협력상생그룹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경과 보고, 수료영상 시청, 우수교육생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포스코는 지난해 청년 구직자 121명을 교육하고, 114명을 협력사 취업에 연계함으로써 우수인력 확보가 어려운 중소 및 협력기업을 지원하고 정부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에도 적극 동참하는 등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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