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유호상기자] 2019년 태극마크를 향한 두 번째 힘찬 도전이 펼쳐지고 있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경영 국가대표로 참가할 자격을 얻게 되는 이번 선발전에는 여자 개인혼영 간판 김서영(경북도청)과 접영 안세현(울산SK텔레콤)을 비롯해 김우민(부산체고), 문재권(서귀포시청), 양재훈(강원도청), 원영준(대전체육회), 이주호(아산시청), 이호준(영훈고), 김진하(경기체고), 박한별(화성시청), 양지원(구미체육회), 이희은(제주시청), 정소은(서울수영연맹) 등 국가대표 남녀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