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청도읍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청도역 광장에서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음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소싸움 축제를 맞이해 무료 음료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의 관광지를 소개하고 홍보했다.
박필도 새마을부녀회장은 “해마다 지역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며 청도를 알리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는 회원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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