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희원기자] 영주시는 광역알뜰교통카드가 다음 달 초부터 시범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광역알뜰교통카드 홈페이지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체험단 2000여 명을 모집하고 있다.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실시하는 국정과제로 이용자가 이용한 만큼 인센티브를 통해 교통비를 줄여주는 제도다.
광역알뜰교통카드 체험단은 영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6월초부터 12월말까지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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