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쉬다 갑니다” 대구 수성구 망월지 두꺼비 대이동 시작
  • 김무진기자
“잘 쉬다 갑니다” 대구 수성구 망월지 두꺼비 대이동 시작
  • 김무진기자
  • 승인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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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월지 새끼 두꺼비들이 망월지에서 서식지인 욱수골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수성구청 제공
망월지 새끼 두꺼비들이 망월지에서 서식지인 욱수골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수성구청 제공

[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 국내 최대 두꺼비 산란지인 대구 수성구 욱수동 망월지에서 태어난 새끼 두꺼비들이 최근 서식지인 인근 욱수골로 대이동을 시작했다.
 20일 수성구청에 따르면 망월지에 있던 새끼 두꺼비들이 지난 18일부터 이동을 시작한 것이 관측됐다.

 이들 새끼 두꺼비들은 10여일에 걸쳐 비가 오는 날 등 습한 환경을 이용, 떼지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성구청은 새끼 두꺼비들의 이동 경로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경로 내 진입차량 통제, 로드킬 방지펜스 설치 등 두꺼비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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