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울진해양경찰서(총경 박경순)가 봄철 낚시어선의 집중 활동시간에 연안구조정과 드론을 이용해 하늘과 바다에서 입체적 안전관리 및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울진해경 관계자는“앞으로 드론 활용을 더욱 확대해 해상 익수자 구조, 전복 선박 수색 등 다양한 해양사고에 적극 이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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