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장마철 물난리 막는다
  • 황경연기자
상주시 장마철 물난리 막는다
  • 황경연기자
  • 승인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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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예상지역에 495억 투입
노후 하수관로 12.5㎞ 교체
도로변 빗물받이 660곳 정비
계림동 빗물펌프장 설치도
상주시 계림동 일대 설치될 빗물펌프장 조감도.
상주시 계림동 일대 설치될 빗물펌프장 조감도.

[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시가 도시 침수예상지역에 495억원을 투입한다.
 시에 따르면 상주시는 2016년 국가의 재정적, 기술적 지원을 받는 환경부의‘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도시침수예방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지역내 도심 동지역 침수 예방을 위해 하수도 정비사업에 495억(국비 330억원 포함)원을 투입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우수기의 만성적인 불안감 해소를 위해 대대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침수피해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엔 노후 하수관로 12.5㎞를 교체 및 신설하고 도로변 빗물받이 660개소를 정비한다. 특히 계림동의 후천교와 상산교 사이엔 자연 배수가 어려운 저지대의 배수를 위해 빗물펌프장(1100㎥/분) 1개소를 신규로 설치할 계획으로 시는 이달 중 착공해 2022년 10월 준공할 예정이다. 
 한편,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이란 하수의 범람으로 인해 침수피해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 공공수역의 수질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는 지역 등 하수도 정비가 시급하다고 인정돼 환경부장관이 지정한 지역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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