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예진기자] 포항북부경찰서는 포장마차에 방화한 40대 남성을 일반건조물방화 혐의로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 방화로 B씨 포장마차와 한전 소유의 전선케이블이 불에 타 7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은 CCTV 수사를 통해 A씨를 긴급체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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