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수호의지 다져
[경북도민일보 = 이상호기자] 포항교육지원청은 21일 울릉도·독도 탐방을 시작, 23일까지 계속한다.
이번 탐방에는 교육 관계자·학생 등 47명이 참여하고 있다.
독도경비대도 방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해 참여자들에게 독도 수호의지를 높이도록 할 예정이다.
김영석 교육장은 “학생들이 독도탐방, 독도연구, 독도골든벨 등을 통해 꾸준히 독도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일본의 터무니 없는 독도 영유권 주장으로부터 우리 땅을 지켜나가는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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