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銀-경북신용보증재단, 지역 소상공인 금융지원 ‘맞손’
  • 정혜윤기자
DGB대구銀-경북신용보증재단, 지역 소상공인 금융지원 ‘맞손’
  • 정혜윤기자
  • 승인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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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銀 30억 특별출연금 재원
신용보증·은행대출 등 지원
DGB대구은행 및 경북신용보증재단 간 '경북 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 업무협약식'에서 김태오 대구은행장(오른쪽)과 박진우 경북신보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사진=DGB대구은행 제공
DGB대구은행 및 경북신용보증재단 간 '경북 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 업무협약식'에서 김태오 대구은행장(오른쪽)과 박진우 경북신보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사진=DGB대구은행 제공

[경북도민일보 = 정혜윤기자] DGB대구은행과 경북신용보증재단이 경북지역 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에 대한 금융 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23일 경북 구미 경북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경북 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등에게 긴급 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이번 협약은 DGB대구은행이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는 30억원의 특별출연금을 재원으로 보증재단이 경북지역 소기업 및 소상공인 등에 대한 신용 보증 및 은행 대출을 취급, 금융 지원을 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앞서 DGB대구은행은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총 40억원을 출연, 도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에게 보증대출을 지원한 바 있다.
 김태오 은행장은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긴급 금융 지원을 통해 지역 경기 회복 및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은행의 소임을 다해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소기업·소상공인 지원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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