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국제·전국대회 개최 경험
살려 역대 최고 도민체전으로”
살려 역대 최고 도민체전으로”
[경북도민일보 = 유호상기자] 김천시는 ‘제59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유치 현실 실사를 위해 지난 22일 경북도민체전 현장실사단이 김천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김천시가 ‘제59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유치’를 신청하면서 이뤄진 것으로 경북체육회는 김천시와 예천군, 울진군의 이번 현장실사를 거쳐 7월경 도체육회 이사회를 통해 개최지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김충섭 시장은 “매년 60개 이상의 국제 및 전국단위 대회를 개최하면서 쌓은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로 2021년 경북도민체전을 역대 어느 대회보다 가장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 고 도민체전 김천 개최 의지를 강력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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