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에 프로그램 운영 ‘호응’
[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청도군은 지난 4월29일~5월24일까지 건강증진센터, 6개 읍·면 건강생활지원센터 및 2개 주민자치센터에서 관내 주민 200명을 대상으로 ‘개인맞춤형 건강생활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개인맞춤형 건강생활지도 프로그램은 건강검사 시 자료를 바탕으로 운동처방사, 영양사, 금연상담사가 비만 및 건강생활에 관심 있는 관내 주민에게 직접 찾아가 건강생활지도를 실시하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신체활동을 위한 스트레칭, 유산소운동, 근육강화운동, 유연성운동, 폼롤러운동 및 금연, 절주, 영양교육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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