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대구지역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대구백화점 프라자점에 입점한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NEPA)’가 냉감 기능 티셔츠를 선보여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프레도 폴로 티셔츠’로 이름 붙여진 이 의류는 반영구적인 기능성을 제공하는 트라이 자 칠(Trizar Chill) 원사를 사용해 빛을 반사, 시원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주는 동시에 쿨링 효과까지 경험할 수 있다. 사진=대구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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