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 간 탁구경기로 화합의 장 마련
  • 이희원기자
부서 간 탁구경기로 화합의 장 마련
  • 이희원기자
  • 승인 201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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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공무원노조
노사 한마음 탁구대회
문화복지국 선비팀 우승
영주시와 시 노동조합이 탁구대회를 개최한 장면.
영주시와 시 노동조합이 탁구대회를 개최한 장면.

[경북도민일보 = 이희원기자]  영주시 시공무원노동조합이 화합과 소통을 위해 부서 간 탁구경기로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23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장욱현 시장과 황홍현 공무원노조위원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 노조임원, 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절 기념 노사 한마음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노사 한마음 탁구대회는 시청 전 직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신바람 나는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한 행복일터 만들기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날 펼쳐진 예선은 59개 부서를 6개 팀으로 나눠 팀별 7복식 풀 리그전으로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우승은 문화복지국 문화예술회관 이산면 평은면 문수면으로 구성된  선비팀이 차지해 우승상금 50만원을 받았다.
 준우승은 경제산업국 순흥면 단산면 부석면으로 구성된 힐리팀이 차지했다.
 특히 대회 후 활기찬 지역 상권을 만들기 위해 팀별 전 직원이 인근 식당에서 저녁 식사와 함께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대회에 참가했던 전화덕 (35.홍보전산실.8급)씨는 “영주시가 공무원탁구대회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노사간에 소통과 화합이 잘 이뤄진 같으며 업무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좋았다”고 말했다.
 황홍현 노조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도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탁구로 화합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부서간 벽 허물기와 소통으로 가정의 행복과 개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더 많은 스포츠대회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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