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려한 자연경관 간직한 매력적인 문화관광도시 문경
  • 윤대열기자
수려한 자연경관 간직한 매력적인 문화관광도시 문경
  • 윤대열기자
  • 승인 201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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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어디서나 2시간 이내 접근‘교통중심지’
시, 미래성장 동력 사업 추진 행정력 집중
 
찻사발축제·에코랄라 등 관광객 유치 톡톡
복합관광시설 힐링휴양촌‘휴양·체험 한번에’
 
지역 특산물 오미자 랜드마크화 계획 추진
오미자테마공원, 체험전시관·카페 등 구성
 
단산모노레일·패러글라이딩·사계절 썰매
자연휴양림·도자기박물관 등 관광자원 풍부
관광객들이 문경 철로 자전거를 타고 교량위를 건너가고 있다.
관광객들이 문경 철로 자전거를 타고 교량위를 건너가고 있다.

[경북도민일보 = 윤대열기자] 문경시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지 100선중 1위를 차지한 이유는 문경새재를 비롯한 한국의 100대 명산 중 4개의 산을 보유한 청정하고 수려한 자연경관을 간직한 곳이기 때문이다. 이뿐 아니라 스포츠의 도시 관광도시로서 보고 즐기고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산새로 들러 싸여 무인체크기가 측정한 연간 300만명의 관광객이 문경을 찾는 이유다. 국토의 중심인 문경시는 지리적으로 전국 어디서나 2시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한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 사통팔달의 교통중심지
 2021년 중부내륙고속철도(이천~문경94.3km)가 개통되면 서울 강남을 출발해서 문경까지 1시간 19분이면 도착한다.
 최근 정부의 부분적 예타면제 사업으로 조기착공에 탄력을 받은 중부권동서횡단철도까지 개설되면 문경은 열십자 철도망의 중심지역로서 교통여건 및 유입인구 등 큰 변화가 예상된다.
 시는 지금 다가오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문경역세권 개발, 신규 일반산업단지 조성, 관광시설 확충, 6차산업 등 문경의 미래성장 동력이 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행정력을 쏟고 있다. 또한 획기적이고 파격적인 인구증가정책과 차별화된 귀농귀촌정책, 새로운 체류 체험형 관광시설 조성으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은 매력적인 도시 문경을 만들어가자 노력하고 있다.
 문경시 산하 공기업인 문경관광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농특산물직판장, 관광사격장, 철로자전거, 사계절 썰매장, 국민여가캠핑장, 국민체육센터, 유스호스텔, 자연휴양림, 오픈세트장, 새재주차장 등과 석탄박물관, 도자기박물관, 생태박물관 등 고찰 역사 문화관광자원도 풍부한 곳으로 꼽힌다.

2019문경찻사발축제 도자기 깜짝 경매 모습.
2019문경찻사발축제 도자기 깜짝 경매 모습.

 
 ■ 문경찻사발축제 대표축제로 자리매김
 문경시 관광객 및 수입 증가 문경관광진흥공단 운영사업장의 운영에서 숫자로 나타난다.
 관광객 2019년 12만4576명 전년 동월대비 9만4775명 32% 증가했다. 올해 개최한 2019 문경찻사발축제 대한민국 대표축제가 21만여명 방문으로 성공적 개최평가와 함께 대표축제 이름값을 했다.
 지난해10월 개장한 문경에코랄라에서 지난 18일부터 26일까지 개최한 세계인형축제 개최에 10만여명이 찾았다.
 가은읍에 위치한 문경에코랄라는 신한류 뮤직(음악 댄스) 콘텐츠 플랫폼 구축했으며 지난 4월 개장한 문경힐링휴양촌 숙박시설 휴양명상시설 식당 및 농 특산품 판매장 체험시설 등이 있다.
 문경에코랄라는 녹색문화상생벨트조성사업으로 2008년 정부가 주도한 지방육성정책 국가 광역경제권 선도프로젝트의 일환인 3대 문화권 문화생태 관광기반 조성사업으로 추진된 사업이다. 인근에는 문경석탄박물관과 가은오픈세트장을 비롯해 새롭게 조성된 에코타운과 자이언트 포레스트를 통합해 문경이 자랑하는 청정 자연과 문경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석탄자원과 영상문화자원을 볼 수 있다. 환경 생태를 뜻하는 에코와 룰루랄라 를 더해 ‘문경에코랄라’로 이름을 붙였다.

 문경에코랄라에서 가장 눈여겨보아야 할 에코타운에는 관람객이 직접 배우 감독이 되어 영상 촬영 기획 편집까지 체험할 수 있는 에코스튜디오와 360도 써클비전과 입체효과로 백두대간을 감상할 수 있는 에코써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VR 체험이 가능한 키즈 플레이 외에도 다양한 교육 문화체험의 기획전 등도 준비되어 있다.  
 창작동화인 거인의 숲 스토리를 활용한 증강현실 놀이터 자이언트 포레스트는 거인의 언덕 물길을 열다 험난한 길 등 9개 테마 코스로 구성된 야외체험시설로 어린이들에게 신나는 모험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이용요금은 성인기준 1만7000원(문경시민 50%할인)으로 개장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문경 에코랄라 자이언트 포레스트.
문경 에코랄라 자이언트 포레스트.

 ■ 힐링휴양촌 도시인들에게 인기
 지난 4월 문경새재초입에 개장한 문경힐링휴양촌은 바쁜 현대인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공간을 조성하고자 우리나라 두 번째 신부이신 최양업 신부가 선종하신 진안성지 일원에 중부내륙권 광역 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복합관광시설로 태어났다.
 문경의 보양 온천수를 이용한 스파를 즐길 수 있는 숙박시설과 문경의 특산품 차와 간단한 디저트 음식 체험시설 현대인을 위한 치유의 명상 프로그램인 휴양명상시설, 문경의 향토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전통 한식당 및 특산물 판매장을 갖추고 있어 가족과의 휴양과 즐거운 체험을 한꺼번에 즐길 수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오는 9월 개장예정인 오미자 테마공원, 체험전시관, 오미자제품 홍보판매장, 카페 등과 단산모노레일에 손님 맞을 준비에 꽃단장 중이다. 문경의 특산물인 오미자를 주요테마로 체험전시 판매를 통해 도농 교류 촉진과 고부가가치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문경 오미자 테마공원 전경.
문경 오미자 테마공원 전경.

 
 ■ 오미자 랜드마크화 추진
 전국 제1 주산지인 문경오미자의 랜드마크화 한다는 계획이다.
 오미자테마공원은 오미자제품 홍보판매장, 오미자체험전시관, 오미자카페, 오미자광장 등으로 조성된다.
 백두대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문경 단산모노레일(해발 959m) 모노레일이 오는 9월 준공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시 예산100억원을 투입해 왕복 3.6㎞ 구간에 승강장 2곳을 설치한 뒤 8인승 모노레일 10대를 운영예정이며 손님맞이에 분주하다. 모노레일 상부 승강장 주변에는 숲속 별빛 전망대, 사계절썰매장, 산악자전거 코스, 야영장 등 다양한 관광 레저공간을 조성한다. 바로 인근에는 관광객들이 문경활공장 전망대에서 산 경치와 패러글라이딩을 구경하고 사계절썰매 등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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