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 청년, 첨단산업 맞춤형 인재로”
  • 손경호기자
“구미지역 청년, 첨단산업 맞춤형 인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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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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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테크 융합센터 구축사업
고용부-폴리텍대학 협의 완료
백승주 의원 “내년도 예산안
심의 때 꼭 반영되도록 최선”

[경북도민일보 = 손경호기자] 자유한국당 백승주 국회의원(구미갑·사진)은 지난 24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구미형 일자리 창출에 반드시 필요한 맞춤형 인재 육성을 위한 ‘하이테크 융합센터’를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에 국내 최초로 구축하는 사업을 고용노동부 및 한국폴리텍대학과 협의 완료했다”고 밝혔다.

하이테크 융합센터는 4차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 폴리텍대학이 수도권 지역에 추진한 ‘융합기술교육원’(성남 소재)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극복한 4차산업 맞춤형 인재 육성기관이다.
백 의원은 “SK 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유치 노력 추진 당시 구미의 가장 큰 걸림돌은 인재 부족이었다”면서 “하이테크 융합센터가 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에 설치되면 구미 지역에 첨단 산업 유치에 필요한 인재를 외부 유입에 의존하지 않고, 구미 지역 청년들을 첨단 산업 맞춤형 인재로 육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백 의원은 “하이테크 융합센터는 구미와 경북의 지역 전략 신산업분야에 해당하는 3개과를 신설할 예정으로, 구미형 일자리의 중심 산업인 배터리 산업에 관련된 전공도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백 의원은 “폴리텍대학 학과 신설이 구미 지역 대학에 개설된 학과와 상생 협력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어야 함을 고용노동부와 폴리텍대학에 강조했다”면서 “앞으로 하이테크 융합센터 설치와 관련된 예산이 2020년 예산안 국회 심의과정에서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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