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콘서트·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
[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 대구 동구가 지역 주민들을 위한 가족친화적인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8일 동구에 따르면 29일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 아양아트센터에서 총 5회에 걸쳐 ‘2019 동구 패밀리콘서트’를 연다.
패밀리콘서트는 토크콘서트를 비롯해 국악과 클래식,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로 선보인다.
동구는 각 회차별로 매달 1일부터 선착순 100명의 무료 관람객 접수를 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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