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대구과학대가 지난 29일 교내 영송홀에서 ‘제14회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준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들과 대구경북치과위생사회 정은심 회장, 대구시 치과의사회 최문철 회장, 치위생과 교수 및 재학생, 학부모 등 내·외귀빈 400여명이 참석했다.
대구경북치과위생사회 정은심 회장은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을 통해 인간의 덕망과 생명에 대한 존엄함 그리고 봉사정신을 가슴깊이 되새겨 주시길 바란다”며 “향후 구강보건전문가로서의 자부심과 소양을 지닌 치과위생사가 되길 응원하겠다”고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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