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시 유통마케팅과는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현지 업체 등을 돌며 농산물 수출을 위해 시장 현장조사를 실시하는 등 시장 개척에 나섰다.
유통마케팅과는 동남아시아의 시장 상황을 파악하고 장기적인 수출 전략을 세우기 위해 농산물 수출업체인 ㈜에버팜(대표 이나미) 관계자와 동행하여, 인도네시아의 프리미엄 마켓인 자카르타의 랜치마켓(Ranch Market)과 파머스마켓(Farmer‘s Market) 투어를 하며 상주시 신선 농산물 유통 가능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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