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여홍동기자] 성주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최근 성주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에서 성주군 다문화가정 및 그 가족들 6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운영했다.
이번 이동진료 실시 후 결과에 따라 정밀검사 혹은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가 있을 경우 김천의료원 본원과 연계해 취약계층 의료안전망 구축사업을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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