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 협력사 파인스·영남산업 ‘5월 우수 회사’ 선정
  • 김대욱기자
포항제철소 협력사 파인스·영남산업 ‘5월 우수 회사’ 선정
  • 김대욱기자
  • 승인 2019.06.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매달 우수 직원 등 선정
소속·자긍심 고취 차원
5월의 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파인스 직원들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포스코
5월의 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파인스 직원들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포스코

[경북도민일보 = 김대욱기자] 포스코는 근무하는 협력사 직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소속감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매달 우수 협력사와 직원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포항제철소 협력사협회는 지난달 31일 파이넥스 공장의 조업을 지원하는 ㈜파인스와 냉연코일 조업협력사인 영남산업의 민영빈 안전팀장을 5월의 우수협력사와 직원으로 각각 선정해 시상했다.
 현재 포항에는 55개 협력사가 포항제철소 조업을 지원하고 있다.

 5월의 우수협력사로 선정된 파인스는 지난 1984년 창립했으며 현재 포항제철소에서 파이넥스 공장의 조업공정과 설비를 관리하고 있다. 이번에 파이넥스 조업최적화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설비지식과 안전사항을 표준화하고 안전보건 장비를 추가로 확보해 현장 안전도를 대폭 향상시켰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도 꾸준히 펼쳐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수 직원으로 선발된 민영빈 안전팀장은 냉연 조업협력사인 영남산업에서 안전업무와 사회공헌 업무를 전담하며 2006년부터는 사내 봉사단장도 겸임하고 있다.
 청림동 자매결연을 추진해 경로당 환경개선, 환경정화활동 등 매월 2~3회의 정기 봉사 동을 통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왔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그는 지난 4월 ‘기업시민 포스코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민영빈 팀장은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