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공급사·협력사, 지역사회 공헌 본격화
  • 김대욱기자
포스코 공급사·협력사, 지역사회 공헌 본격화
  • 김대욱기자
  • 승인 201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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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시민 프렌즈’ 발족
기업시민 활동에 동참
환경·안전 개선 적극 추진
포항지역 공급사와 포스코 설비자재구매실 임직원 및 가족 160여명이 국립 영천호국원에서‘기업시민 프렌즈’ 발대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포스코 제공
포항지역 공급사와 포스코 설비자재구매실 임직원 및 가족 160여명이 국립 영천호국원에서‘기업시민 프렌즈’ 발대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포스코 제공

[경북도민일보 = 김대욱기자] 포스코가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기업시민’활동을 적극 펼쳤다.
 포스코는 지난 1일 포항 지역의 공급사와 협력사간 ‘기업시민 프렌즈’ 발대식을 각각 갖고 공급사는 국립 영천호국원에서, 협력사는 형산강 체육공원 일원에서 각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기업시민 프렌즈’란 기업시민 활동에 함께 참여하는 친구같은 거래 협력기업을 의미한다.
 공급사, 협력사들은 앞으로 ‘기업시민 프렌즈’라는 명칭 하에 기업시민 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으며 기존에 실시하던 취약계층 지원, 장학금 지급 등 각종 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쳐나간다. 또 환경, 안전 개선활동도 적극 추진해 기업시민 이념 실천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공급사들은 그 동안 PHP(설비자재 우수 공급사) 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해왔으며 앞으로는 희망하는 모든 포스코 거래 공급사로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공급사 주변 환경개선, 자체 안전강화 활동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협력사들도 그 동안 협력사협회 및 협력사별 자체 봉사단을 구성해 정기적으로 임직원 봉사활동을 펼쳐 왔으며 봉사외에도 아동센터, 장애인복지관 후원 및 기부활동 등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활동에 앞장서 왔다. 지난 1일에는 국립 영천호국원에서 포항지역 공급사와 포스코 설비자재구매실 임직원 및 가족 160여명이 참여해 ‘기업시민 프렌즈’ 발대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기업시민 프렌즈 소개 및 다짐문 낭독을 통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공급사도 포스코와 함께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발대식 후 태극기 꽂기, 비석 닦기 등 활동을 실시했다.
 협력사들도 지난 1일 포항불빛축제 현장에서 포항제철소 협력사 협회 ‘기업시민 프렌즈’ 발대식을 갖고 앞으로 작업장 안전활동을 강화하고 환경개선을 추진하는 등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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