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의회 사무국 전 직원, 삼정지 일대 환경정화 활동
  • 추교원기자
경산시의회 사무국 전 직원, 삼정지 일대 환경정화 활동
  • 추교원기자
  • 승인 2019.06.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북도민일보 = 추교원기자] 경산시의회 사무국은 지난 1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경산자인단오제를 기원하면서 자인 삼정지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행사장 입구인 삼정지 주변에서 낚시꾼들이 버리고 간 플라스틱, 빈병 등 오물을 수거해 자인단오제 방문객에게 깨끗한 행사장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
 조찬호 의회사무국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경산시 환경 조성에 도움이 돼 뜻깊게 생각하며, 경산의 대표 축제인 자인단오제가 올해도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