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청도군 (군수 이승율)은 지난 5월 23일부터 10월 10일까지 총 18회에 걸쳐 농촌여성의 전문기술 습득과 자격취득으로 여성 일자리 창출로 경제활동 기반을 조성하여 농촌생활의 활력을 도모하고자 2019년 여성농업인 일자리창출 전문기능 교육 “바리스타 양성교육”을 추진한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청도군을 대표하는 여성농업인들이 다양한 전문기술 습득과 자격취득 교육과정을 통해 향기가득하고 화목한 농촌가정 생활의 활력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더불어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희망 청도 건설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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